아래로는 스태그필드 스쿨 기숙사 학칙 제 9항 BGM 목록입니다.
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선곡이랍니다! 가사가 있는 팝송 위주로 선정되어있어요.
[ 미친놈이었던 거 알아? ] Confetti - Ghost / UPSAHL - People I Don’t Like
첫째날 기숙사 방/ 도입에서 트는 곡이랍니다.
[ 첫번째 밤 | 어쩐지 웃는 낯 ] Tobias Lilja - The Death Waltz
첫째날 기숙사 방 / 탐사자가 잠자리에 들고 나서 트는 곡이랍니다.
[ 독사과 ] 정재일 - 시작
둘째날 기상 / 아침에 일어난 이후, 식당까지.
[ 새 룸메이트 ] New Friends - Maty Noyes
기숙사 식당 / 게이먼과 대화 중, 버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때 뜨는 곡이랍니다.
+다소 밝은 곡입니다! 이전 곡이 잔잔한 관계로 식당에 진입하고, 템포 높은 곡을 하나 더하는걸 추천해 드려요.
[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고 있습니다. ] Secret - Pierces
기숙사 식당 / 게이먼 난동 이후, 사감의 수습 중 트는 곡이랍니다.
[ 언제나 학칙을 ] -
기숙사 조사 / 조사 중 트는 곡이랍니다. 저는 자유롭게 가사가 없는 곡 위주로 틀었어요.
[ 기억하세요. ] Ryan Creep - MELANCHOLIA
기숙사 조사 / 탐사자가 201호 탐사 직후 이성 판정 시 트는 곡이랍니다.
[ 밤은 찾아오기 때문에, ] 정재헌 - 물바다
기숙사 조사 종료 이후, 사감과의 대화 때 트는 곡이랍니다.
[ 곁에 있는 이 ] Two Feet - I feel like I’m drowning / twenty one pilots - Chlorine
탐사자가 신화서 연구 시 경우 트는 곡이랍니다.
[ 현실 ] Nothing But Thieves - Honey Whiskey
기숙사 방 / 신화서 연구 이후, KPC와의 롤플레잉 구간에서 트는 곡이랍니다.
[ 궁흉하기 짝이 없는 ] Maria Mena - Secrets
기숙사 옥상 / 신화서 연구 이후, KPC와의 롤플레잉 구간에서 트는 곡이랍니다.
[ 진실을 ] Letskey - Delicate
학교 조사 / 조사 중 트는 곡이랍니다. 저는 자유롭게 가사가 없는 곡 위주로 틀었어요.
[ 낯선 이름 ] Mikky Ekko - We Must Be Killers
학교 조사 / 도서관에서 잊은 학생들의 이름을 발견했을 때 트는 곡이랍니다.
[ 봤어? ] Tobias Lilja - End of Hell
학교 조사 / 탐사자의 지하실 탐사 중 트는 곡이랍니다.
[ 봤구나. ] Tobias Lilja-Lure of the Maw
학교 조사 / 탐사자의 지하실 탐사 후 트는 곡이랍니다.
[ 보여? ] STéLOUSE - Sociopath
학교 조사 이후 KPC가 마지막 학칙을 8항을 전하며 진상에 관한 롤플 때 트는 곡이랍니다.
[ 그리하여 마지막 날들 ] Absofacto - Dissolve
KPC의 선언 이후/ 넷, 나는 오랫동안 너를 생각해왔어 진행 부분이나, 엔딩 A에서도 가끔 트는 곡이랍니다.
[ 그리하여 마지막 날들 ] Sam Tinnesz - Play With Fire
KPC의 선언 이후/ 넷, 나는 오랫동안 너를 생각해왔어 진행 부분이나, 엔딩 A에서도 가끔 트는 곡이랍니다.
[ 나는 오랫동안 너를 생각해왔어 ] Zack Hemsey - Graven Images
마지막 날/ 탐사자 엘리베이터 탑승 이후 트는 곡이랍니다.
[ 너한테 영원토록 증오를 받아도 좋아, 네가 그만큼 나를 생각한다면 ] MISSIO - Twisted
마지막 날/ 탐사자가 4층에 도착한 이후, 롤플 구간에서 트는 곡이랍니다.
[ Love can Kill ] Two Feet - I feel like I’m drowning
엔딩A에서 주로 사용하고,
분위기에 맞는다면 신화서를 읽을때도 틀곤 해요.
[ Watch Out Your Shadow ] Lund-Broken
[ Watch Out Your Shadow ] Sting - What Could Have Been
엔딩 B에서도 사용하고, Lund-Broken의 경우 분위기가 맞는다면 마지막 마지막 학칙을 전하며 진상을 밝히는 롤플때도 틀곤 해요.
What Could Have Been은 가사가 상황에 잘 맞는답니다 (u.u) 어느 엔딩이라도 중간의 롤플과 맞는다면 틀어도 좋을 것 같아요.
[ Doomed ] The Unlikely Candidates - Oh my dear Lord
[ Doomed ] Agnes Obel - The Curse
엔딩C에서 주로 사용하고,
분위기가 맞는다면 마지막 조사 이후, KPC가 학칙 8항을 전하며 진상에 관한 롤플때도 틀곤 해요.
그 외 :
youtube.com/watch?v=_NNNgXoOdnA&t=7s : L'indécis - Playtime [full EP]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vNh-QW6Hlc : Sub Urban - Cirque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GgOz_gRD_c : - Mia Rodriguez - Psycho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6_LNMiSqpMU : UPSAHL - Drugs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Ro51SuLyh8A : Au/Ra - Panic Room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JuwBu3eywI : Max Frost - Adderall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2-oO4qG396U : HONNE - Shrink ◐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kf08okZMN58 : Glass Animals -Heart Shaped Box
AND THANKS TO···.
가련한 해외러에게 국외 차단 브금 링크를 전달해준 서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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